충북대, 매그나칩반도체, 산학협력 미래 인재 양성 앞장
상태바
충북대, 매그나칩반도체, 산학협력 미래 인재 양성 앞장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0.07.30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대가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대 링크사업단은 27일 매그나칩반도체 청주사업장 R동 중회의실에서 '1회 충북대-매그나칩반도체 트랙 장학생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2017년부터 양 기관 간 꾸준히 실천해 온 공생형 산학협력의 성과 중 하나인 충북대-매그나칩 트랙 장학생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 강화 및 연구내용에 대한 산업체 인사 조언을 받고 매그나칩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목적으로 진행됐다.

1기와 2기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은 그간 트랙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반도체층 패터닝을 이용한 산화물 TFT △측정오차 보정기법을 가진 SAR ADC △물리적 복제 불가능 함수 설계 및 측정 등 반도체에 관련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양병도 충북대 트랙 주임교수는 "연구성과 공유회의 목적은 회사와 학생들의 연구 분야를 공유하는 것과 학생들의 연구방향에 대해 산업체 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성과 공유회를 매년 개최해 충북대와 매그나칩반도체의 진정한 산학협력이 지속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진석 매그나칩반도체 부본부장은 "트랙 장학생들이 기대 이상의 실력과 연구성과를 볼 수 있었다"며 "회사에서 요구되는 직무 능력도 필요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능력도 필요한데 공유회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충북대는 매그나칩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전문인력양성분야에 대한 MOU 체결을 기반으로 매그나칩반도체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이 트랙은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에 대한 대학원 과정의 고용보장형 트랙으로 고용보장형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