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생태프로그램 시민 1만3081명 참여
상태바
청주시 생태프로그램 시민 1만3081명 참여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19.12.30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대비 6921명↑ "내년도 프로그램 개발해 확대 운영"

충북 청주시가 크리스마스 특집 '자연물 리스&미니트리 만들기'를 끝으로 2019년 공원생태프로그램과 지역 내 학교로 찾아가는 명상 숲체험을 모두 종료했다.

시는 지난 3~12월 유아단체, 청소년, 가족단위, 성인들을 대상으로 숲생태놀이, 생태교육, 숲치유, 숲공예체험 등 5개 분야 53종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매회 인기리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 야생동물학교', '양서류 교육 특강', '이야기가 있는 공원산책', '식물 테라리움', '한여름밤의 옛길 달빛산책'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생태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운영결과 총 903회 1만308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지난해 6160명보다 6921명이 증가했다.

한편 2020년 공원생태프로그램은 3월부터 지역 내 학교 명상숲과 새적굴공원, 상당산성자연마당 등 신규로 조성되는 공원을 포함해 9개 공원에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자연생태의 신비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