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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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작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1.05.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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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단체가 매주 토요일 활용해
아동·청소년 등에 예술교육 제공
지난해 충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선정 단체들의 활동 모습. 왼쪽부터 '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와 '쉐마미술관'.
지난해 충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선정 단체들의 활동 모습. 왼쪽부터 '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와 '쉐마미술관'.

 

충북문화재단은 올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충북도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토요일을 활용해 가족과 또래가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창의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25개 단체가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미술·연극·공예 등 융복합적인 다양한 예술 장르를 기반으로, 삶에 기반한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중심에서 경험 중심의 폭 넓은 문화예술 교육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과정의 관찰', '나와 가족의 이야기 기록', '다양한 경험과 놀이를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등 삶 속에서 공감하고 생각해보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환 대표이사는 "서로 만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이번 2021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이 나와 타인, 그리고 가족 구성원과의 의미있는 만남이 돼 문화예술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25개 프로그램 중 일부는 참여 희망자 모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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