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출, 5개월째 20억달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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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 5개월째 20억달러 넘어서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1.02.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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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3024.6% 기록적인 성장세

충북 지역 수출액이 5개월 연속 20억달러를 넘었다. 통상 1년 중 수출실적이 가장 저조한 1월 실적이 호조를 보인 만큼 올해 충북 경제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리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 1월 충북지역은 수출 23억 2000만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무려 31.8%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전년보다 16.8% 늘어난 6억 4600만달러로 집계돼 전체 무역수지는 16억7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에서는 화공품(165.2%)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밀기기(32.1%), 반도체(9.0%), 전기전자제품(4.2%)의 수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기타  일반기계류(△9.8%), 정보통신기기(△39.3)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출비중 1위 화공품은 7억5900만달러를 수출했고 반도체도 6억6100만달러 수출액을 기록했다. 화공품 중에는 의약품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의약품 수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3024.6%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충북의 수출규모는 전국 480억1900만달러 중 4.8%를 차지한다.

국가별로는 일본으로의 수출만 줄어들었고 EU·대만·홍콩·미국·중국 등 주요국들로의 수출은 대부분 증가했다.

수입은 유기화합물(24.4%), 반도체(2.1%)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기타수지(△2.6%), 직접소비재(△4.8%), 기계류(△18.0%)의 수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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