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아파트 전열교환기 기능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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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아파트 전열교환기 기능 대세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1.02.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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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충남·충북광역본부, 진천 등서 필터 교체행사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최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공동주택 환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가 실내 거주시간 증가와 공기질 개선에 대한 고객니즈의 증가에 발맞춰 자사 상품 관련 아파트 현장 방문시 전열교환기 필터 교체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파트 전열교환기란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기 위해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에 의무적으로 설치한 환기장치로 자연방사능인 라돈, 포름알데히드 및 실내생활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로부터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낸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전열교환기를 한 시간 가동하게 될 경우, 초미세먼지 농도가 63%, 두 시간 가동시엔 79%가 줄어든다. 또 공기청정기와 달리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능이 있어 발암물질로 알려진 휘발성유기성화합물(VOCs), 이산화탄소(CO2)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관계자는 "지난 1월 천안아산 풍기이지더원 아파트를 시작으로 진천 LH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등 총 5개소에서 필터 교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연내 충남, 충북내 전체 아파트를 대상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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