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신한은행, 중기·소상공인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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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신한은행, 중기·소상공인 금융 지원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1.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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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특별출연금으로 105억원 보증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3일 충북도청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충청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신한은행 특별출연금 7억원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수인 105억원 규모로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충북신보는 약 350여 업체에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또 신용도 및 보증기간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보증료율을 연 1.0%로 고정 적용하여 신용보증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대출취급 및 금리인하를 위해 보증비율을 상향하여 우대 지원한다.

충북신용보증재단 김교선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 등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약보증을 통해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등의 설명절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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