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현대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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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 현대미술관으로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1.02.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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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 충청점, 모션아트 갤러리 선보여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모션아트 갤러리를 선보인다.

기존 작품을 그림으로만 감상하는 정적인 갤러리를 넘어서, 그림이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모션아트 개

 

념을 도입한 갤러리이다.

1월은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맞이해 삶을 소 그림으로 표현한 천재 화가 이중섭의 디지털 프린팅 레플리카 작품 15점과 이중섭의 대표작 '흰 소', '황소'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션아트를 함께 선보였다.

2월은 일상 속 아름다움을 신선한 상상력으로 표현하는 이경아 작가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이경아 작가는 서울미술협회 회원으로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며 쌓아온 문화적인 자양분이 작품의 철학과 시각 언어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7층 전체 공간에서 '상상의 정원'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희망의 꽃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작품 40점과 모션아트를 통해 생생하게 피어나는 꽃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7층 갤러리를 비롯한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전 공간은 매 시간 새로운 외부 공기로 실내 공기를 상시 교체하고 있으며, 매일 3회 이상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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