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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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1.02.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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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감 등… 가입기한 3월5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는 2021년 첫 농작물재해보험으로 사과,배,단감,떫은감 4개 품목 판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입기한은 3월 5일까지다. 농지 인근의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보상은 태풍, 강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같은 특정재해와 특정재해를 제외하고 적과 전에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 및 일소, 가을동상해가 있으며, 과실 외에 나무의 손해에 대해서는 특약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15%는 충청북도에서, 20~25%는 각 시·군청에서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보험료의 10~15%만 부담하면 된다.

2021년부터는 3년 이상 연속가입자 중 최근 3년간 누적 적과전 손해율 100% 이하인 가입자에 대하여 착과감소 70% 보장형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또 3년 이상 연속가입자 중 누적손해율 100% 이하인 가입자는 10%형 자기부담비율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충북지역 본 재해보험 가입 농가 수는 3257호다.

태풍, 호우, 봄동상해, 조수해 등으로 인한 피해농가는 2320호로 70% 정도며 약 243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오는 22일부터 원예시설, 버섯 등 영농시기에 맞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진행된다.

문성호 총국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위험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농업인들이 가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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