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으로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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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으로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0.12.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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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정 먹깨비 등 7개 업체

29일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환급해준다. 충북도 공공배달앱으로 지정된 먹깨비도 할인 대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 할인 지원을 배달앱 주문·결제에 한해 29일부터 재개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외식 할인 지원사업을 지난 8월 14일 시작했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단했다.

외식업계는 3차 대유행 속에 고사 상태다. 12월 3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매출이 42.7%까지 줄어들었다.

배달앱 주문 할인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면서도 위기의 외식업계를 지원하자는 취지다.

할인 대상은 '착한 수수료'로 호평받고 있는 먹깨비를 포함한 배달특급,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PAYCO 등7개 업체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응모한 카드로 배달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2만원 이상(최종 결제금액 기준) 총 4회를 해야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환급 또는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된다.

배달앱 주문·결제 후 매장방문해 포장은 가능하지만, 배달원 대면결제, 매장방문해 현장결제 후 포장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먹깨비는 대기업형 배달앱 수수료의 5분의1 정도인 1.5% 수수료로 소상공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충북도 공공배달앱으로 지정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드사 수수료도 매출규모 3억원 이하 업체에는 1.0%가 적용된다.

충북 지역 먹깨비 가맹점은 지난 11월 기준 52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도내 전체 배달업체 7000여 개 중 74.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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