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유행 충격… 소비심리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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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행 충격… 소비심리 급락
  • 파이낸셜포스트
  • 승인 2020.12.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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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편·가계수입전망 줄줄이 하락세로 반전

코로나19 3차 유행 여파로 소비심리가 급락했다. 생활형편·가계수입전망 등 관련지수들도 줄줄이 하락세로 반전됐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9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충주·제천 등 충북지역 3개도시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7.4로 전달인 11월보다 5.6포인트 하락했다.

생활형편 전망과 현재 생활형편, 현재 경기판단 등 대부분 항목에서 부정적 의견이 늘어났다.

현재생활형편CSI(83)와 생활형편전망CSI(87)는 각각 전월대비 4포인트, 7포인트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CSI(90)와 소비지출전망CSI(98)는 모두 2포인트 내렸다.

경제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현재경기판단CSI(56)와 향후경기전망CSI(74)는 각각 전월대비 9포인트, 7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도 11월보다 6포인트 낮은 69포인트를 기록했다.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가계저축CSI(84)와 가계저축전망CSI(87)는 각각 전월대비 5포인트, 3포인트 하락한 반면 현재가계부채CSI(103)와 가계부채전망CSI(100)는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133)는 1포인트, 주택가격전망CSI(134)는 전월대비 9포인트 올랐고 임금수준전망CSI(109)는 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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